마주는 심리검사를 섣불리 권하지 않습니다
무분별한 심리검사는 상담기관의 수익 창출 수단에 불과합니다
초기상담을 통해 내담자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죠.
상담을 진행하며,
내담자가 스스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를 원하거나
상담자가 검사가 필요하겠다고 느낄 때에 검사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.
상담보다는 심리검사와 해석에 목적이 있으신 경우에는
당연히 심리검사와 해석상담 및 보고서를 제공합니다.
(Full-Battery 검사, 웩슬러 지능검사, 기관 제출용 검사, 진로 탐색 및 학습 등 활용)
상세한 안내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